혹시 사회복지사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 중인가요? 사회복지사 직업이 안정적인가? 미래에 대한 걱정? 결혼할 수 있을까? 등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이 글이 당신 고민 해결을 도와줄 것입니다. 자 여기 한번 보시죠. 시작합니다.
■ 사회복지사 남자친구 비전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사회복지사인가요? 혹시 현재 사귀고 있거나 교제하고 계신가요? 남자친구 직업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현재 남자친구와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남친 직업의 연봉, 안정성, 비전이나 전망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직업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한번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남자친구 사회복지사 연봉 얼마 받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회복지사 급여는 박봉입니다. 복지사 처우개선이니 뭐니 하면서 오래전부터 말이 나왔지만 실제 달라진 것은 별로 없습니다.
종합복지관처럼 규모가 큰 곳은 그나마 근무환경이나 처우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취업 경쟁이 심합니다. 너도 나도 큰 복지관에 취업하고 싶어 합니다. 좋은 복지관일수록 1급 사회복지사를 선호합니다. 규모가 큰 복지관은 정부 위탁 운영을 하거나 정부 지원금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연봉도 공무원처럼 호봉제이고 업무, 근무환경도 준공무원 수준입니다. 구체적인 사회복지사 급여 현실을 보시려면 당장 워크넷 가셔서 “사회복지사” 쳐보세요. 현재 복지사들의 현실 급여 수준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직업으로 안전할까?
사회복지사 직업이 안정적일까요? 제 경험으로는 안정적입니다. 문제는 급여가 높지 않다는 점이고 이것만 빼면 직업적 안정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기관이나 시설은 사기업 같은 조직 구조가 아닙니다. 제품 생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 개념이 아니고 정부 소속 위탁 운영 기관에서 일하는 준공무원 신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아닌 곳도 있습니다. 종교시설 소속이나 개인이 설립한 복지센터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규모도 작아 급여나 근무환경이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복지관, 시설, 센터에서 복지 대상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괜찮은 복지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면 정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계약직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계약직일 경우 계속 다른 복지관으로 옮겨 다녀야 합니다. 되도록 스펙과 취업 경쟁력을 갖추어서 규모가 크고 근무 환경이 좋은 정부 직속 복지관으로 취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회복지사끼리 결혼하면 정말 굶어 죽나?
“부부가 사회복지사이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된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복지사 급여나 처우개선이 좋지 못한 현실을 반응해서 나온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부부가 사회복지사이면 가난할까요? 가난하게 밖에 살 수 없을까요? 저의 대답은“아니요”입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 볼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솔직히 부부가 사회복지사이면 월급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이 월급으로 살림에 빠듯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을 평가할 때 무조건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사람에 대한 연민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오래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물론 모든 복지사가 다 착하거나 사명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회복지사 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 마음 이면에는 분명 선하고 좋은 뜻이 있었을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 말입니다. 부부가 사회복지사이면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서로 높을 것이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서로 다른 직업을 원하는 부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부가 사회복지사면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비전이 꽤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박봉이다 "라는 수식어를 깰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지사라고 돈 많이 벌지 못하라는 법이 있을까요? 어떤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 사회복지사 성공 비전 만들기
사회복지사 직업은 보통 여자분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남자 사회복지사는 드문 편입니다. 그렇다고 남자 사회복지사라고 비전을 만들 수 없을까요?
생각을 바꾸고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남자도 사회복지사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경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번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면 계속 그 분야만 보게 됩니다. 좀만 시야를 넓히면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경력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분야와 돈까지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우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사회복지사에서 한 분야 전문가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회복지사로 돈까지 많이 벌고 싶다면 다음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남자친구 돈 많이 벌게 하는 법
이 방법은 부부 사회복지사도 가능한 방법입니다. 부부가 함께 사회복지사로 성공하는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혹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할 수 있는 일 다양한 거 알고 계시죠? 혹시 모르시면 저의 이전 글 사회복지사 2급으로 할 수 있는 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사회복지사로 돈을 버시려면 복지 사업, 창업을 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경력만 있으시면 차릴 수 있는 복지시설과 센터가 많은 거 알고 계신가요? 규모가 큰 요양원에서 비교적 규모가 작은 소자본 창업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사회복지사이면 서로 함께 경력을 쌓고 자신들만의 복지센터를 차리는 비전도 꿈꿀 수 있습니다.
돈이 없으시다고요? 지역아동센터나 그룹홈, 규모가 작은 청소년복지센터 같은 경우는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더 알아보시면 더 다양한 복지시설과 센터를 창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근무하고 계시는 복지관이 마음에 안 드세요? 개념 없는 복지관장, 시설장 마인드가 마음에 안 들고 복지 센터 운영 방식도 문제가 많나요?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시키나요? 자격 안 되는 시설장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그만두고 싶으신가요?
더 이상 그들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직접 창업하세요. 자신만의 가치를 구현하는 복지센터를 직접 차리세요. 제대로 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복지분야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옛날 마인드로 기본 자격도 안 되는 복지관장들 아직도 많고 돈까지 많이 벌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젊은 복지사들이 도전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가치를 구현하는 복지센터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마케팅과 경영도 배우셔서 자신만의 복지센터를 경영해서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 서비스가 전달되게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 복지센터에 몰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입니다.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는 복지 사업가 어떠신가요? 이래도 아직 사회복지사 비전이 없다고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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