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회복지사 현실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경험한 것들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직업으로서 괜찮은지, 취업 현실은 어떤지, 남자 사회복지사 전망은 어떻게 될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경험하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이니 일반화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내가 겪은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이야기 한번 들어 보세요.
진짜 남자 사회복지사 현실부터 아셔야 합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느낌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남자이시고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고민 중이거나, 중장년 재취업으로 사회복지사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 글을 꼭 보세요. 현실 제대로 알고 가셔야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세요? 과연 남자 사회복지사 직업으로 괜찮은지? 할만한지? 돈벌이는 되는지? 비전은 있는지?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본인 현재 상황과 맞는지 확인해보시고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이 말은 꼭 하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도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회복지사 남자가 적은 이유
복지 분야는 남자보다 여자 취업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사회복지사 직업 편견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사회복지사 업무가 여자에게만 특화된 직업처럼 비춰지는 편견이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행정일도 많고 복지 대상자들을 상대로 돌봄이나 케어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그런 편견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큰 이유는 돈 문제입니다. 남자 사회복지사가 적은 이유는 급여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가 크기 때문에 아마도 이쪽 분야로 취업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회복지사 급여가 적을까요? 복지사로 돈 많이 벌 수 없을까요? 이 부분은 대해서는 뒤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현실 알고 가셔야 합니다.
우선 남자 복지사로 취업하려면 이것부터 아셔야 합니다. 본인이 현재 복지학과 졸업한 젊은 취준생이냐, 아니면 남자 중장년 재취업으로 사회복지사 취업하느냐에 따라 취업 현실이 다릅니다. 여기부터 좀 쓰라린 현실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네요.
뒤늦게 복지사로 일했던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특히 학점은행제로 뒤늦게 사회복지사로 재취업하려는 남자는 취업에 불리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야든 나이가 많으면 취업에 불리합니다. 한국 문화 특성상, 조직 문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면 중장년 남자 사회복지사는 취업이 안 되겠네? 라고 포기해야 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사회복지사 남자 취업 잘되나요?
제가 현장에서 느낀 바로는 나이가 어린 남자 사회복지사는 취업에 유리합니다. 오히려 희소성이 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여자 취업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 사회복지사가 귀합니다.
여자들만 근무하는 복지 센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남자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뽑는 복지 센터장 입장에서도 여자 복지사들만 있는 곳에 남자 복지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채용하기도 합니다.
사회 복지 분야는 다양합니다. 여자 사회복지사를 선호하는 시설도 있고, 남자 사회복지사를 선호하는 복지 기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동 돌봄 위주의 복지시설은 아무래도 여자 사회복지사를 선호합니다.
반대로 학교밖 청소년 쉼터 같은 곳은 여자 쉼터와 남자 쉼터로 구분되어 있는데 당연히 남자 청소년 쉼터는 남자 사회복지사를 선호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남자 청소년들을 상대하려면 아무래도 여자보다 남자 사회복지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남자를 선호하는 복지 시설들이 있습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남자 복지사는 복지학과 전공에 갓 졸업한 젊은 취준생인 경우입니다. 학점은행제로 2급 취득해서 사회복지 분야로 재취업하려는 중장년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현실은 다릅니다? 과연 아재 사회복지사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취업이 잘 될까요? 사실, 이 문제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중년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현실
바로 현실부터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그래야 실망을 덜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부터 아셔야 합니다. 제 경험부터 말씀드릴게요. 중장년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우선 본인 나이가 많다면, 어떤 분야든 재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취업도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자리를 놓고 다른 사람과 경쟁해야 합니다. 구직 지원자들 중에 나보다 어린 사람, 스펙과 경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취업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요!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한 [사회복지사 취업 나이 문제]에 대해 쓴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복지사 자격증을 따시고 취업하실 때에 이것만 지켜보세요. 그러면 취업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중년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 뚫는 법
무조건 낮은 자세로 취업에 임하셔야 합니다. 나이는 잊어버리고 취준생 마인드와 똑같이 낮은 자세와 적극적인 태도로 취업에 도전 하서야 합니다.
취업 경쟁에서 나이를 잊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은 열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성과 봉사 정신을 어필해야 합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복지 시설에 “제가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라고 느껴져야 합니다. 복지 시설 관계자들이 당신의 나이는 잊어버리고 “이 사람이 우리 시설에 도움이 되겠는데”만 생각이 들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나이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하세요. 나이 많음을 다양한 경험 많음으로 어필하시고 “이런 경험과 연륜이 사회복지사로 일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보이게 하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취업은 경쟁입니다. 내가 채용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드셔야 합니다.
우선은 경력을 쌓으셔야 합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자격증 급수보다 경력이 더 중요합니다. 젊은 복지사들이 기피?하는 복지 분야에 지원하셔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무조건 취업하셔서 경력부터 쌓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습니다. 남자를 선호하는 복지 시설에 지원하세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자보다 남자 사회복지사를 선호하는 복지 시설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취업 확률이 높은 곳에 지원하셔서 경력부터 많드셔야 합니다.
봉사 경력을 많이 쌓으세요. 복지 분야는 봉사와 연관이 많습니다. 봉사 경력이 많을수록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사회복지사 경력이 없으시면 봉사 경력부터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도 도전하세요. 본인이 학점은행제로 2급 취득하셨다면 더 나은 스펙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1급 시험에도 도전하셔서 취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회복지사 1급을 선호하는 복지 분야도 있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업무 현실
남자 사회복지사 업무 현실은 어떨까요? 남자 복지사로 일 할만 할까요? 저는 발달장애인 시설과 직업재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경험이 모든 사회복지 분야가 이렇다고 대표할 수 없습니다. 제가 경험한 분야에 대해서만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말씀드릴 뿐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참고 정도로 봐주세요.
저는 솔직히 일 할만 했습니다. 오히려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래 전기 분야 기술직에서 일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잠시 택배 상하차 알바, 조경 알바, 생산직 포장 업무 등 몸 쓰는 일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러다 뒤늦게 지인의 추천으로 복지사를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분야 쪽 일보다 육체적으로는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대학 사회복지학과 전공하고 바로 복지 분야에서만 계속 취업해서 일한 분은 다른 분야 일이나 업무 강도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원래 다른 일을 하다가 사회복지사 일을 했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사회복지사 일이 육체적으로 편했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게 힘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보람도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생산직 부품 포장 2시간씩하고 10분 쉬고 기계처럼 일하는 것에 비하면 사회복지사 일은 노동 강도가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생활복지사로 일하시는 분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합니다. 대신 이런 곳은 급여 조건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경험한 한정된 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계속 이야기하자면, 저는 복지사로 일하면서 “와~ 이런 분야도 있구나! 왜 그동안 몰랐지?” 몸 쓰는 일보다 훨씬 났네 ~ “왜 여자들만 사회복지사 일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만요. 여기서, 어떤 직업과 일에 대해 평가하려면 가성비를 따져봐야 합니다.
내가 느낀 사회복지사 가성비
저는 남자 사회복지사 직업이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단, 몸쓰는 일에 비해서 그렇습니다. 요즘은 중장년층이 재취업하셔도 최저임금에 맞춰 주거나 그보다 조금 더 주는 정도입니다. 몸 쓰는 생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가성비를 따져봐야 합니다.
하루 종일 몸 쓰면서 받는 최저임금에 비하면 사회복지사 일은 정말 가성비가 좋습니다. 내가 느꼈던 사회복지사 노동 강도는 운전 정도? 그리고 복지 시설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지만, 공장이나 사기업 분위기와는 달랐습니다.
운이 좋아서 규모가 큰 복지관에 취업하게 되면 준공무원 수준 정도의 근무환경이나 급여 수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도 호봉제에 따라 올라갑니다. 일도 행정 일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복지사 일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몸쓰는 일하다가 복지사 업무를 해보니 급여 부분은 솔직히 최저임금 수준이었지만, 일이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는 일 마치고 저녁에 집에 와서는 다른 것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로 복지사가 되었기 때문에 규모가 크거나 좋은 복지관보다 제 수준에 맞는 복지 시설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퇴근 후에는 미래 더 나은 비전을 위해 다른 자격증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같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하루 종일 몸 쓰는 일보다는 사회복지사 일이 훨씬 더 개인적인 시간 활용면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복지사 급여 수준은 열악하고 복지 시설이나 규모에 따라 편차가 심합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는 비전도 있습니다. 경력 쌓아서 뒤에 자신만의 복시 시설 창업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직업입니다. 이런 면에서 같은 값이면 비전 있고 일도 비교적 고되지 않는 사회복지사가 났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남자 사회복지사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하신다면 다른 직업이 나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가성비 측면입니다. 중장년 재취업으로 최저임금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비교적 사회복지사 일이 급여 대비 노동 강도 측면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는 영원히 박봉에 시달려야 하나? 돈이 안되나?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시다면 방법을 바꾸셔야 합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취업이 아니라…
남자 사회복지사 돈 많이 벌수 있는 방법
사회복지사로 취업하기 보다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복지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창업할 수 있는 복지 사업들이 있습니다.
만약 복지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시면 복지 사업을 하세요. 아니면 취업을 먼저 하시고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후에 복지 사업 창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복지 사업 창업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여기서 잘 들어보세요. 앞으로 사회복지 사업이 뜰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는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중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인구 절반이 노인이라는 말입니다. 벌써 실버산업이 뜨고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시다 보면 노인 관련 시설들 많이 보이지 않던가요? 점점 노인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빠른 사람들은 준비하고 있는 것이죠.
노인 시설들 대부분은 사회복지 시설들입니다. 사회복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복지사 자격증이 있으면 노인 요양원 설립조건이 됩니다. 요양원 규모에따라 사회복지사 1급과 사회복지사 2급 설립요건이 다릅니다.
이처럼 복지사 자격증이 있으시면 노인 요양원을 차릴수 있습니다. 요양원 설립은 솔직히 규모가 크고 투자 비용도 많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적은 규모의 소자본 복지 시설 창업도 가능합니다. 다음 소개할 사회복지사 창업이 그렇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 소자본 창업 아이템
사회복지사는 주간보호센터도 창업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만 있어도 주간보호센터 창업할 수 있습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앞으로 더 많이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회복지사가 되면 재가복지센터 창업도 가능합니다. 방문요양 서비스를 주로 담당하는 재가복지센터는 지금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가 오면 재가복지센터 수요도 증가할 것입니다. 사회복지사 취업하셔서 경력을 쌓은 후 뒤에 이런 재가복지센터도 창업할 수 있습니다. 재가복지센터는 비교적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합니다.
아동 복지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지역아동센터 설립도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시고 경력 3년 쌓으시면 설립조건을 충족합니다. 자신과 맞는 분야로 다양한 사회복지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직업소개소 창업도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있으면 유료 직업소개소를 차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장년층 남자분들 중에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시는 이유가 직업소개소 차리려고 많이 준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의외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복지 사업 창업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물론 복지 사업도 사업이기 때문에 관리와 경영, 운영을 잘하셔야 돈을 많이 벌수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남자 사회복지사로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 분은 복지 사업 창업쪽으로 방향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먼저 하시고 경력을 쌓은 후에 복지 창업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시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비전을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앞으로 사회복지 창업 설립조건이 강화...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우선 2급 자격증부터 취득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학과 전공이 아니시면 학점은행제로 필요한 학점을 따시고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셔야 합니다. 그런 후에 취업이든 창업이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복지시설 창업이 돈 된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달려들게 되고 법 규제나 설립요건 등이 강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먼 미래를 보고 상황을 예측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남자 사회복지사로 이쪽 분야로 관심이 있으시면 취업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창업 분야도 공부하시고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 사회복지사 창업 하는 방법 (종류,설립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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